기다림 끝에 낙이 온다는 수원 디저트 맛집, 롱드메이에서 만난 두바이의 맛

평소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나에게,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는 디저트가 있었으니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였다. 흔히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들이 경기 남부, 특히 분당, 용인 일대에서 으뜸으로 꼽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롱드메이였다. 마침 수원에 갈 일이 있던 차, 롱드메이의 두쫀쿠를 맛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롱드메이는 이미 소문난 디저트 맛집이었다.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웨이팅이 상당하다는 정보를 입수,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섰다. 롱드메이의 판매 시작 시간은 원래 오전 11시. 하지만 최근 인기가 워낙 높아져 10시에서 10시 15분 사이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헛걸음을 할 수는 없었기에, 서둘러 집을 나섰다.

매장 앞에 도착했을 때, 이미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9시 50분쯤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줄은 건물 주변을 빙빙 돌아 4줄 이상으로 꼬여 있었다. 마치 콘서트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의 열정처럼, 롱드메이의 두쫀쿠를 향한 사람들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졌다.

롱드메이 외부 전경과 길게 늘어선 대기줄
롱드메이 앞에 길게 늘어선 줄.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두쫀쿠를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림은 예상보다 길었다. 5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드디어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2인 방문이라 두쫀쿠 12개를 구매할 수 있었다. 기다림 끝에 맛보는 달콤한 행복을 만끽할 생각에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였다. 최근에 가격이 300원 인상되었다는 소식은 조금 아쉬웠지만, 이 정도 맛이라면 기꺼이 감수할 수 있었다.

롱드메이는 두쫀쿠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었다. 마카롱, 휘낭시에, 초콜릿, 쿠키, 타르트, 에그타르트, 소금빵 등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디저트들이 쇼케이스 안에 가득했다. 특히 롱드메이는 피스타치오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처럼 피스타치오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도 롱드메이에는 피스타치오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두쫀쿠를 맛보았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왜 사람들이 롱드메이의 두쫀쿠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다. 겉은 쫀득, 속은 바삭한 식감이 환상적이었다. 특히 피스타치오가 아낌없이 들어가 풍미가 진하고, 과하게 달지 않아 질리지 않는 맛이었다. 얇은 겉피는 쫀득함을 극대화하고, 속은 카다이프 덕분에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었다. 피스타치오 원물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정말 황홀했다.

롱드메이 두바이 쫀득 쿠키 단면
롱드메이 두바이 쫀득 쿠키의 단면. 피스타치오가 가득 들어차 있어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롱드메이는 집에서 가까운 광교에 위치해 있어 더욱 좋았다.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차가 쉽지 않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롱드메이에서는 두쫀쿠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명란감자 소금빵은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하니, 다음 방문 때는 꼭 맛봐야겠다. 바닐라 마카다미아 휘낭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메뉴라고 한다.

롱드메이의 인기 메뉴인 ‘두바이 쫀득 쿠키’는 그 이름처럼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디저트였다. 겉은 쫀득하면서도 속은 바삭한, 독특한 식감의 조화가 훌륭했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마시멜로우는 얇아서 쫀득한 식감을 더했고, 카다이프는 바삭함을 선사했다. 특히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졌는데, 다른 곳에서 맛본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롱드메이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바로 소금빵이다.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 소금빵은 특히 명란감자 소금빵이 유명하다. 갓 구운 소금빵을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짭짤한 소금의 맛과 고소한 빵의 풍미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명란감자 소금빵은 짭짤한 명란과 부드러운 감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에그타르트 역시 롱드메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에그타르트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특히 롱드메이의 에그타르트는 필링이 듬뿍 들어 있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롱드메이는 디저트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웨이팅이 길어졌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일품인 두쫀쿠는 꼭 한번 맛봐야 할 디저트다.

롱드메이에서 포장해온 두바이 쫀득 쿠키
롱드메이에서 포장해온 두바이 쫀득 쿠키. 깔끔한 포장도 인상적이다.

롱드메이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친절한 서비스다. 젊은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꼼꼼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었다. 계산이나 포장도 깔끔하고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롱드메이는 이제 동네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디저트 명소가 되었다. 늦게 가면 품절되는 메뉴들이 많아 아쉬움을 남기는 경우도 있지만, 일찍 방문하면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이 더욱 길어지므로,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롱드메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롱드메이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롱드메이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디저트 맛집으로 남아주기를 기대해 본다.

롱드메이 방문 후, 며칠 동안은 롱드메이의 두쫀쿠와 소금빵 생각에 잠 못 이루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여 다른 메뉴들도 맛봐야겠다. 다음에는 꼭 명란감자 소금빵을 오픈런해서 겟해야지! 롱드메이는 나에게 단순한 디저트 가게가 아닌,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롱드메이의 두쫀쿠를 맛본 후, 나는 다른 두쫀쿠는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다. 그만큼 롱드메이의 두쫀쿠는 나에게 최고의 디저트로 기억될 것이다.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가득한 롱드메이의 두쫀쿠! 아직 맛보지 못했다면 꼭 한번 경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롱드메이 두바이 쫀득 쿠키 포장 봉투
롱드메이에서 포장해온 두바이 쫀득 쿠키.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하다.

총평: 롱드메이는 긴 기다림 끝에 맛보는 최고의 디저트를 선사하는 곳이다. 두쫀쿠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들은 훌륭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친절한 서비스는 방문객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수원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롱드메이에 들러 달콤한 행복을 만끽해 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두쫀쿠는 꼭 맛봐야 할 필수 메뉴다. 롱드메이는 단순한 디저트 가게가 아닌,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꿀팁:
* 평일, 주말 모두 웨이팅이 기므로,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 두쫀쿠 외에도 소금빵,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 명란감자 소금빵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먹으면 더욱 맛있다.
*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가 쉽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 보자.
* 롱드메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신메뉴 및 이벤트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롱드메이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단순히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롱드메이의 열정이 오늘날의 롱드메이를 만든 것이 아닐까. 앞으로도 롱드메이가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맛과 서비스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

나는 롱드메이에서 두쫀쿠를 맛본 후, 디저트에 대한 나의 기준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전에는 그저 달콤한 맛을 즐기는 정도였지만, 롱드메이의 디저트를 맛본 후에는 맛, 식감, 풍미,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디저트를 추구하게 되었다. 롱드메이는 나에게 단순한 디저트 가게가 아닌, 미식의 세계로 인도하는 문과 같은 존재다.

오늘도 롱드메이의 두쫀쿠가 간절하게 생각난다. 조만간 시간을 내어 롱드메이에 방문해야겠다. 이번에는 명란감자 소금빵과 에그타르트를 꼭 맛봐야지! 롱드메이, 언제나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나의 수원 디저트 맛집 탐방기는 여기서 마무리한다.

롱드메이 두바이 쫀득 쿠키
다시 봐도 먹음직스러운 롱드메이의 두바이 쫀득 쿠키.

롱드메이의 두쫀쿠는 정말이지 마성의 디저트다.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맛! 오늘 밤에도 롱드메이 꿈을 꾸며 잠들 것 같다. 수원에 이런 보물 같은 디저트 맛집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롱드메이가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나의 디저트 사랑은 영원히 롱드메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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