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으로 향하는 길, 막국수의 매콤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푸짐하게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달콤한 휴식이 간절해졌다. 주변을 스캔하듯 둘러보니,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곳. ‘어스17’이라는 이름부터가 자연의 향기를 머금은 듯했다. 소양강댐으로 향하는 길목, 그 이름처럼 춘천의 대자연 속에 자리 잡은 카페였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었다면 야외 좌석에 자리를 잡았겠지만, 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날씨. 드넓은 야외 공간은 다음을 기약하며, 실내로 발걸음을 옮겼다. 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풍경은 기대 이상이었다. 높은 천장과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모던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갤러리에 들어선 듯, 곳곳에 놓인 예술 작품들이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주문대 앞에 서니, 다양한 메뉴들이 눈에 들어왔다. 커피는 물론, 라떼, 에이드,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 특히, ‘아인슈페너’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정보를 입수. 망설임 없이 아인슈페너와 함께, 촉촉한 케이크 한 조각을 주문했다. 진동벨이 울리기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를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1층은 넓고 편안한 분위기로,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듯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 걸린 LP판 액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작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 뮤직홀이었다. 문을 열자, 1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은은한 조명 아래, 편안한 소파들이 놓여 있고, 벽면에는 LP 컬렉션이 가득했다. 마치 비밀 아지트에 들어온 듯한 기분.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창밖으로는 소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2층 창가 자리에 앉아, 주문한 아인슈페너를 맛봤다.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커피의 조화가 환상적이었다. 왜 이곳이 아인슈페너 맛집으로 유명한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달콤한 케이크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렸다. 음악을 들으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니,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이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다.
카페 곳곳은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가득했다. 특히, 야외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저녁에 방문하면, 모닥불 앞에서 불멍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한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누구와 함께 와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었다.

어스17은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이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춘천에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통나무집 닭갈비 1호점에서 식사를 하면 어스17에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닭갈비의 매콤함과 커피의 달콤함, 완벽한 조합이 아닐 수 없다.
다음에 춘천에 방문할 때는, 어스17에서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따뜻한 햇살 아래, 야외 빈백에 기대앉아 소양강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책을 읽는 상상을 해본다. 저녁에는 모닥불 앞에서 불멍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스17은 언제나 나에게 편안한 휴식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어스17에서 즐기는 완벽한 하루:
* 오후: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 어스17로 이동하여 커피와 디저트를 맛본다.
* 저녁: 2층 뮤직홀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소양강의 야경을 감상한다.
* 밤: 야외 모닥불 앞에서 불멍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어스17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소양강의 풍경은,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봄에는 싱그러운 새싹들이, 여름에는 푸르른 녹음이,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겨울에는 하얀 눈이 소양강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화려한 트리 장식과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커피 맛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어스17은 라마르조코 머신을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를 제공한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는,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일품이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달콤한 딸기 라떼, 상큼한 오렌지 아메리카노 등 특별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어스17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스17을 방문하여 특별한 경험을 만끽해보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어스17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2층 뮤직홀에서 혼자 음악을 감상하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그 어떤 호사보다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잊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어스17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춘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어스17. 이곳에서 나는 맛있는 커피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다음에 춘천에 방문할 때도, 어김없이 어스17을 찾을 것이다. 그곳은 나에게 언제나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해주는 특별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어스17, 춘천 최고의 뷰맛집 카페로 인정한다!

어스17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친절한 서비스다. 직원들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한다. 특히 2층 뮤직홀에서는,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도 있다. 마치 나만을 위한 공간처럼,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스17의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다.
소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어스17은 춘천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다.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해보자. 분명, 당신의 춘천 여행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