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버지의 퇴근길, 노란 봉투에 담겨 온 짜장면 냄새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했다. 그 시절 동네 중국집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곳이 아닌,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이 깃든 공간이었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옛 기아차 소하리공장 근처에 있던 유명 짬뽕집, ‘발해손짬뽕’의 사장님과 주방장님이 ‘고구려짬뽕’에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맛의 근원을 찾아, 어린 시절 추억을 되짚어볼 겸 시흥으로 향했다.
평소 웨이팅이 길다는 소문에 걱정했지만, 다행히 주말 저녁,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덕분인지 기다림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메뉴판을 펼쳐 들고 고민할 것도 없이, 짬뽕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했기에 ‘옛날 짬뽕’을 주문했다. 첫 국물을 맛보는 순간, 왜 이곳이 유명한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깊고 진한 국물은 단순히 매운맛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오랜 시간 숙성된 듯한 깊은 풍미를 자랑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먹던 짜장면의 추억처럼, 이 짬뽕 또한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짬뽕 종류도 다양했다. ‘불’이라는 글자가 붙은 짬뽕들은 엄청 매운맛을 자랑한다고 하니, 매운맛에 자신 있는 분들은 도전해 봐도 좋을 듯하다. 얼큰한 국물에 땀을 뻘뻘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좋겠지만, 맵찔이인 나는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함께 주문한 삼선 짜장면과 미니 탕수육은 짬뽕만큼의 강렬함은 아니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특히 짜장면은 느끼하지 않고 단맛이 적어, 짬뽕과 함께 곁들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탕수육은 바삭함 보다는 쫄깃함이 강조된 스타일이었는데, 묘하게 자꾸 손이 가는 매력이 있었다. 다음에는 꼭 탕수육 소자를 시켜 제대로 맛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려짬뽕’의 가격대는 만 원 초반대로, 일반적인 중국집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다. 하지만 푸짐한 양을 고려하면 결코 비싸다고 할 수 없다. 곱빼기를 시키지 않아도 성인 남성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니, 양이 적은 사람들은 곱빼기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짬뽕 그릇 가득 담긴 면과 해산물, 야채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짬뽕 맛집이라는 소문만 듣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고구려짬뽕’은 단순히 맛있는 짬뽕을 파는 곳이 아닌,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공간이었다. 짬뽕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맛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먹던 짜장면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어떤 이는 삼선짬뽕을 시켰지만 “엄청난 감동은 없었다”고 했다. 탕수육은 튀겨 놓은 것을 내어주는 듯 눅눅했으며, 짜장면은 기사식당 우동 짜장에 가까운 맛이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특히 화장실 위생 상태는 실망스러웠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고구려짬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임에는 틀림없다.
또 다른 방문객은 불튀김짬뽕과 짜장, 미니 탕수육을 먹었는데, 화끈하게 매운 불맛은 좋았지만 튀김이 금방 눅눅해지는 점이 아쉬웠다고 한다. 차돌이나 삼선 짬뽕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주말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정신없지만,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왔다는 후기도 있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고기 육수 삼선 짬뽕은 시원하고 매콤한 짬뽕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면은 미리 삶아 놓은 듯 부드럽지 않고 꾸덕거린다는 의견도 있었다.

‘고구려짬뽕’을 시흥의 “시조새”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었다. 십여 년 전 이곳으로 이전하기 전 방문했던 이후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장사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짜장면은 전분기 많은 보통 맛의 옛날 짜장이고, 탕수육 또한 정통 방식의 새콤달콤한 소스가 부어져 나온다. 찍먹파에게는 아쉬울 수 있지만, 탕수육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다. 차돌 짬뽕밥은 간이 너무 좋았고, 밥을 말지 않아도 짜지 않고 적당히 매콤해서 계속 먹게 된다는 후기도 있었다.
‘고구려짬뽕’은 고구려짬뽕의 시초이자 원조격이므로 나름 상징성이 있고, 방문자는 많지만 그만큼 회전율이 빨라서 재료가 싱싱하다는 점이 이곳만의 장점이 될 수 있다. 매운맛은 단계별로 조절 가능하지만, 맵찔이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 차돌, 튀김 등 짬뽕 국물 맛은 다 다르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아쉽게도 볶음밥류는 판매하지 않는다.
이곳의 면은 수타면 느낌으로 잘 불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짬뽕은 면보다 국물 맛이 더 낫고, 짜장면은 소스가 한가득 나오지만 먹다 보면 딱 맞다는 평이다. 탕수육은 손잡이 달린 그릇에 나오는데, 튀김이 오징어튀김처럼 말캉거리는 느낌이다. 주차장 안내요원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점도 ‘고구려짬뽕’의 장점 중 하나다.
주말에 한 시간 기다려 먹어본 짬뽕은 최고였다는 후기도 있었다. 매운맛은 너무 매워 입안이 얼얼하니, 보통맛을 추천한다는 팁도 잊지 않았다. 짜장면도 평균 이상이고, 수타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세 번째 방문이라는 한 고객은 지난 5년 동안 먹었던 여러 짬뽕 중에 오늘이 제일 별로였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입맛은 변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어른들이 식당 가면 한 번씩 “물이 제일 맛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짬뽕 맛집이지만 짜장은 흔한 맛이고, 탕수육은 우리가 아는 베이직한 탕수육인데 회전이 빨라서인지 고기 잡내도 안 나고 특별함 없이 맛있다는 평도 있었다. 짬뽕은 확실히 특색 있게 맛있고, 다른 레시피의 맛이 섞이는 게 싫어서 일반 짬뽕으로 먹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군만두는 맛있어 보여서 시켰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산물 양이 적어졌다는 리뷰도 있지만, 요즘 시대에 7,000원 짬뽕에 보기 힘든 만큼 들어가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짬뽕에서 불향이 나서 맛있다는 의견도 있었고, 시흥에서 유명한 중국집이라는 평도 있었다. 주말 점심에는 주차장 입구부터 꽉 막히지만,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은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돌 짬뽕과 삼선 짬뽕, 짜장면, 탕수육 중짜를 주문했는데, 차돌 짬뽕에 들어있는 차돌은 맛있는 부위는 아니지만 아주 넉넉히 들어있다는 평이다. 짜장면에도 큼지막한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것을 보니 전체적으로 푸짐한 느낌을 준다.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수타면이 인상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평균 이상의 맛이지만, 멀리서 찾아갈 필요는 없고 가깝다면 가 볼 만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 갔지만, 주차하기도 힘들고 줄 서서 먹어야 하는 곳이라는 후기도 있었다. 짜장은 양만 많고 면발이 너무 두껍고 먹고 나서도 속이 안 좋고, 탕수육은 동네 저렴한 탕수육보다 못하고, 짬뽕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혹평도 있었다. 도대체 웨이팅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리 끓여놓은 짬뽕 국물에 면 담아주는 것 같고, 재료들이 푹 고아져 면하고 국물 따로 놀았다는 것이다. 양도 많지 않고, 재료의 신선함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쟁반 짜장은 제대로 안 비벼져 나와 어디는 짜고 어디는 싱겁고, 심지어 불어터져서 나왔다는 혹평도 있었다. 탕수육 고기는 그냥저냥 먹을 만하지만, 탕수육 소스가 너무 달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달고 맛이 없다는 혹평도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줄을 많이 서야 하고, 주차요원이 2명이나 있으며, 대기번호를 받아야 한다는 정보도 있었다. 대기하는 곳에 고양이 두 마리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맛있다는 평도 있었는데, 분명 새빨간데 하나도 안 맵다는 것이다. 안성탕면~진라면 매운맛 수준이라는 것이다. “담백하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굉장히 맛있게 진한 짬뽕 맛인데 매운맛만 빠진” 맛이라고 한다. 아이들도 와서 잘 먹고 간다는 후기도 있었다. 차돌 짬뽕은 차돌 양 많고 보들보들하고, 튀김 짬뽕은 오징어/돼지 튀김이 들어가는데, 돼지 튀김은 탕수육과는 다르게 얇고 바삭한 튀김옷을 쓴다는 정보도 있었다. 탕수육 소자는 생각보다 푸짐하다는 팁도 있었다.
국물이 맵지 않고 진하고 맛있어서 다음에 오면 짬뽕밥을 먹어보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다. 주차는 어려우나 음식은 맛있고, 불 들어간 건 많이 맵고, 음식이 대체로 다 맛있다는 평도 있었다.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짬뽕이 엄청 짰다는 후기도 있었다. 튀김 짬뽕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 찾아간 곳인데, 주말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난 후 방문했더니 웨이팅이 없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가게는 2층까지 있으며 넓고 혼잡스럽지만, 회전율이 빠르고 음식도 빨리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튀김 기름이 스며들어 국물은 나름대로 독특한 맛이 나지만, 면이 너무 두꺼워 국물의 맛이 충분히 스며들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평생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남긴 적이 없으나 처음으로 많은 양을 남겼다는 혹평도 있었다. 짜장면과 짬뽕 모두 식재료는 신선하고 양도 많으나, 뭔가 면발과 탕이나 양념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과 칼국수 같은 면발이 저와는 안 맞았다는 것이다. 탕수육은 튀김은 얇으며 고기 식감은 좋고, 소스도 달달하니 괜찮지만, 부먹으로 나오니 찍먹 드실 분은 주문하시기 전에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다는 팁도 있었다. 테이블 회전도 빨라 기다리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다는 칭찬도 있었다. 유명한 집이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볼 생각이라는 긍정적인 마무리도 있었다.
교통이 불편해 자기 자동차가 있어야 갈 수 있지만, 가격 대비 맛있는 집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점심에 가면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지만, 개인적으론 매운 걸 좋아해 불짬뽕 먹으러 가는 곳이라는 후기도 있었다. 차돌 짬뽕은 생각보다 차돌이 너무 질긴 감이 있고, 지난번 먹어본 튀김은 살짝 느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음엔 삼선 짬뽕에 도전해볼까 한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하지만 매운 걸 좋아한다면 불짬뽕을 추천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불짬뽕은 국물이 걸쭉하고 면은 통통한 편이고, 만두는 약간 매콤한 만두이니 아이들과 먹을 때는 비추한다는 팁도 있었다.
불짬뽕으로 유명해진 곳이지만, 외진 곳에 있지만 주말엔 대기까지 해야 하는 곳이다. 불짬뽕은 진짜 맵지만, 면발은 수타면발로 맛있다는 평이다. 하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다른 걸 드시는 게 좋다는 조언도 있었다. 소문듣고 갔지만 매운 음식 좋아하는 분에게 강추하고, 해물 육수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지만, 면은 탱탱하고 아주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유명한 짬뽕집이지만 기본적으로 손님이 많고 어수선하고, 짬뽕이 주력 메뉴라서 얼큰하고 묵직한 국물이 맛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탕수육은 소스 따로 말해야 찍먹으로 준다는 팁도 있었다.
짬뽕 맛있고, 차돌 고기도 많지만, 음식을 줄 때 국물이 손가락에 묻어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맛은 있지만 워낙 유명한 집이다 보니까 사람들도 많고 웨이팅도 있긴 하지만 기다릴 만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다는 칭찬도 있었다. 짬뽕 맛은 보통 정도이고, 탕수육은 소스가 너무 되서 식감도 해치고 맛도 별로, 고기 몇 개는 살짝 냄새도 나고, 가격도 개인적으론 비싸다는 혹평도 있었다.
동네에 있어 한번 가봤는데, 다들 맛이 별로라고 하지만 회사 직원들이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다는 후기도 있었다. 결론은 맛없고 평균 이하고, 대기는 일요일 2시 반 방문이라 주차는 어려워 인근에 주차하고 갔는데, 대기 10팀이 있었지만 실제로 10분 정도 기다렸다는 것이다. 회전율은 대박이지만 기본찬인 중국산 김치는 중국집이라 이해하지만, 말라비틀어진 단무지 양파는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짜장면은 근래 먹어본 중에 젤 맛없고, 아들놈이 좋아하는데 잘 안 먹길래 맛보니 학교 급식보다 맛이 없다고 한다. 양은 타 식당에 비해 많고, 짬뽕은 맛이 사골국물에 고추가루 전분 넣은 맛이라는 혹평도 있었다. 상호에 짬뽕이 있어서 맛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먹을만 하지만 일반 짬뽕하고는 거리가 있고, 짜장/짬뽕 둘다 면이 불어 있다는 혹평도 있었다. 탕수육은 부먹이고 선택 안되고, 양은 그렇다치고 맛은 평균 정도이고, 소스는 완전 옛날식이고, 고기는 바삭함 없이 눅눅해서 별로라는 혹평도 있었다. 총평은 다시 갈 일 없고 맛도 중하이고, 고객 접객 수준은 최악이고, 주차 요원이 더 친절할 정도라는 혹평이었다. 인근에 화룡 정아각 하고 비교하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점심시간이 이미지난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다는 후기였다.
수타면의 쫄깃한 맛이 좋고, 삼선 짬뽕과 삼선 짜장은 짜장은 단맛보다는 짠맛이 더 강한듯했지만, 안의 내용물이 푸짐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4명(성인 2, 청소년 2)이 짬뽕 곱빼기 1개, 짜장면 2개, 미니 탕수육을 시켰는데 미니 탕수육은 너무 양이 적어서 2인 이상이면 최소 탕수육 소 이상은 시키는 게 좋다는 팁도 있었다. 미니 탕수육 먹고 탕수육 소 추가했다는 후기도 있었다. 역대 최고의 짬뽕이고 수타면에 담백한 육수, 풍성한 건더기가 너무 맛있고,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극찬도 있었다. 자주 가는 곳이고 사람 많고 주차장에 차 많지만 대응을 잘 해주셔서 오래 기다릴 일 없고, 기본 짬뽕, 짜장 추천드리고 삼선 짬뽕, 짜장은 오징어 등 양이 무척 많다는 의견도 있었다. 불짬뽕은 상당히 맵고, 이것 짬뽕은 언제 먹어도 단백하고 좋고, 밥 말아먹고 싶은 국물이라는 극찬도 있었다. 인기가 어마어마하고 자차로 방문하기 좋고, 주차장이 크진 않지만 주차요원이 잘 정리해 주고, 1층 2층으로 나뉘어있고, 2층에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고, 음식은 맛이 깊고 진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가 갔다가 점심 먹으러 급히 정해 간 곳인데, 짬뽕 맛집이라 소문난 곳이여서 멀리서도 오는 손님이 많았다는 후기도 있었다. 양 푸짐하고, 짜장 /짬뽕은 맛나게 먹었는데, 탕슉은 비쥬얼만 보기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잡는 것마다 비계 덩어리였다는 혹평도 있었다. 주차장이 잘 되있어서 좋았고 회전률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고 들어가서 괜찮았고, 짜장 짬뽕 맛있었지만 시끄럽고 정신이 없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가격 적당하고 음식 푸짐하고 맛있고, 삼선 짬뽕 먹었는데 다음엔 불삼선 짬뽕 먹어봐야겠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맛있고 특히 쟁반 짜장이 맛있지만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이고, 짬뽕도 벌말의 차돌 짬뽕보다 해산물의 맛이 진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삼선 짜장, 삼선 짬뽕, 탕수육 (대) 시켜 먹었고,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왔고 그냥 탕수육이였고, 짜장면 양이 많아서 먹다가 남겼다는 후기도 있었다. 가기 전에 반드시 전화하고 방문해야 하고, 세 번째 방문이고 짬뽕, 삼선 짬뽕, 차돌 짬뽕 다 맛있고, 탕수육은 부먹이 기본이고 소스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 주신다는 팁도 있었다. 2층으로 이뤄져서 넓고 주문한 음식도 진짜 바로 나오고, 밖에는 냥이와 강아지 집이 있다는 정보도 있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다녀온 후 아내와 큰딸과 함께 갔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40분 정도 기다렸고, 딸아이는 맛이 있기는 한데 기다려서 먹을 만큼은 좀 아닌듯하다고 했다. 불짬뽕 (₩8,000), 삼선 짬뽕(₩9,500), 차돌 짬뽕(₩10,500)이 맛있다는 후기도 있었다. 탕수육이 부먹으로 나와서 찍먹인 나는 당황했지만 그것도 맛있고 짬뽕도 맛있고, 짜장보다 짬뽕이 맛있고, 국물은 끝까지 먹으면 좀 텁텁해지니 바닥까지 마시진 마시길 바라고, 탕수육은 부어져서 나오니 참고하라는 팁도 있었다. 조미료 맛 안 나고 탕수육도 많이 안 달아서 아주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은 좀 없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물 짬봉 맛나게 잘 먹고 나왔고, 해물이 많이 들어있고 세우도 2마리 들어있고, 국물 맛은 기가 막히게 맛나다는 극찬도 있었다. 친구와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급 방문했는데, 연지 얼마 안 됐지만 만석이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국물과 내용물이 깔끔해서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진짜 짬뽕 맛이고, 옛날에 먹던 짬뽕 그대로 짬뽕이라는 추억을 자극하는 후기도 있었다.
‘고구려짬뽕’은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다. 어떤 이에게는 최고의 짬뽕 맛집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실망스러운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곳이 단순한 중국집이 아닌,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공간이라는 점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먹던 짜장면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면, ‘고구려짬뽕’에 방문하여 짬뽕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당신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