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
오랜만에 평일 낮, 콧바람을 쐬러 부천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오직 하나, 정통 인도 커리를 맛볼 수 있다는 탄두르였다….
캠퍼스의 낭만이 느껴지는 회기동, 그 좁다란 골목길 어귀에 자리 잡은 작은 돈가스집, 시키카츠. 간판은 수수하지만, 그 명성은…
드디어 그 날이 왔다. 지인이 극찬해 마지않던 ‘인생 똠양꿍’을 맛보러 파주로 향하는 날.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출발했지만,…
함덕 해변의 푸른 물결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오후, 짭짤한 바다 내음을 뒤로하고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섰다. 제주에 스물세…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손짓하는 제주.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찾아 떠나는 여정은 언제나…
용인으로 이사 간 후배 녀석이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그곳, 드디어 오늘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길을…
어스름한 저녁, 강남의 번화한 거리를 벗어나 조금 한적한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오늘 나의 목적지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목포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홍어였다. 삭힌 홍어 특유의 톡 쏘는 맛은 평소…
청송으로 향하는 길은 언제나 설렘으로 가득하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싱그러운 공기를 가슴 깊이…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실었다. 뱃멀미를 각오하고 떠나는 여정이었지만, 설렘이 더 컸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도착한 울릉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