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가족 외식은 역시, 고척 아이파크몰에서 즐기는 아웃백 스테이크 맛집 스토리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내어 외식을 하기로 한 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고민하다가, 결국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로 향했다. 특히 고척아이파크몰점은 주차도 편리하고 매장도 넓어서 가족 외식 장소로 제격이라는 정보를 입수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고척 아이파크몰에 도착하니, 역시나 웅장하고 세련된 외관이 눈에 띄었다. 몰 안으로 들어서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식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웃백 매장 앞에 설치된 트리 장식은 아이들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매장 입구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아웃백의 상징적인 건물을 미니어처로 전시해 놓았는데, 빨간 산타 모자를 쓴 와인병이 옆에 놓여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Image 3)

아웃백 고척아이파크몰점의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아웃백의 미니어처 장식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넓고 쾌적한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은은한 조명과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으니, 기분 좋은 설렘이 밀려왔다.

메뉴판을 펼쳐 들고 한참을 고민했다.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지만, 결국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들은 짐붐바 스테이크를, 나는 런치 펩퍼콘 스트립로인(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파스타는 아웃백의 대표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하고, 신선한 샐러드도 추가했다. 음료는 아이들을 위해 에이드를, 나는 와인 한 잔을 곁들이기로 했다.

주문 후, 따끈한 부쉬맨 브레드가 나왔다.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허니 버터를 듬뿍 발라 한 입 베어 무니,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아이들도 부쉬맨 브레드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아웃백의 상징, 부쉬맨 브레드
따뜻하고 달콤한 부쉬맨 브레드와 허니 버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나왔다. 짐붐바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육질과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었다. 아이들은 입가에 소스를 묻혀가며 스테이크를 정신없이 먹어 치웠다. 내가 주문한 런치 펩퍼콘 스트립로인 스테이크는 채끝등심 특유의 쫄깃함과 블랙페퍼의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랑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 스테이크는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듯했다.

런치 펩퍼콘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블랙페퍼의 풍미가 일품인 채끝등심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크리미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소스는 탱글탱글한 면발과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했다. 새우와 버섯 등 신선한 재료들도 듬뿍 들어 있어 풍성한 식감을 더했다.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드레싱의 조화가 훌륭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웃백의 대표 메뉴, 투움바 파스타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투움바 파스타

식사를 하는 동안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적이었다. 음료가 비어갈 때쯤 알아서 리필해주시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다. 특히 아이들을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예전에 비해 부쉬맨 브레드의 맛이 조금 변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는 더 촉촉하고 쫄깃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조금 퍽퍽한 느낌이었다. 또한, 스테이크 가니쉬로 주문한 갈릭 슈림프 플레이트의 시즈닝이 과하게 뿌려져 약간 짰다. 일산점에서 먹었을 때보다 맛이 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쾌적한 매장 분위기 덕분에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 아웃백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도 종종 방문할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향했다. 계산대 옆에는 다양한 할인 정보가 안내되어 있었다. 멤버십 할인, 제휴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할인을 받았다. 계산을 마치고 나오니, 직원분들이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셨다. 기분 좋게 매장을 나설 수 있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고척아이파크몰점은 넓고 깨끗한 매장,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모두 갖춘 곳이었다. 가족 외식, 친구들과의 모임, 데이트 등 어떤 목적으로 방문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앞으로도 맛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생각날 때, 아웃백 고척아이파크몰점을 방문할 것 같다. 다음에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도전해봐야겠다. 불쇼 퍼포먼스도 기대된다!

아웃백 고척아이파크몰점 매장 내부
넓고 쾌적한 아웃백 고척아이파크몰점의 내부 모습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아웃백에서 먹었던 스테이크와 파스타 이야기를 끊임없이 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덕분에, 가족 간의 사랑도 더욱 깊어진 것 같다. 역시 가족 외식은 아웃백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고척에서 맛보는 아웃백 스테이크는 언제나 옳다! 다음 가족 외식도 아웃백으로 찜!

Author: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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