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빵지순례 끝판왕! 엘팡드주, 안 가면 후회해요!

진짜 말로만 듣던 그곳, 엘팡드주에 드디어 발을 들여놨어요! 평소 빵을 워낙 좋아해서 ‘빵지순례’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는 1인인데, 이곳이 그렇게 핫하다는 소문을 듣고 안 가볼 수가 없었죠. 친구랑 평일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12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와… 입구부터 사람이 북적이는 거예요! 야외 공간도 있고 실내도 있는데, 벚꽃이 만개한 날씨 덕분인지 야외석은 이미 만석이었어요. 실내도 채광이 좋아서 벚꽃 풍경을 감상하면서 빵을 즐기기 딱 좋은 분위기더라고요.

들어서자마자 제 눈앞에 펼쳐진 건 정말 어마어마한 종류의 빵들! 빵순이라면 눈이 뒤집힐 수밖에 없는 광경이었어요.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엘팡드주 베이커리 내부 모습, 다양한 빵들이 진열된 카운터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이렇게나 많은 빵들이 저희를 맞이해주었어요.

진짜 빵 종류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샌드위치, 버거, 크로와상, 피자, 그리고 이름도 생소한 특별한 빵들까지… 진열된 빵 하나하나 비주얼이 예술이라 뭘 골라야 할지 한참을 서성였어요.

다양한 피자빵과 샌드위치, 빵 종류가 정말 많네요.
피자빵부터 샌드위치까지, 정말 눈 돌아가는 비주얼이었어요.

특히 샌드위치와 버거 종류는 내용물이 정말 알차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지는 게, 든든함과 만족감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다양한 샌드위치와 햄버거들이 진열된 모습
가짓수만 많은 게 아니라, 내용물까지 꽉 찬 샌드위치와 햄버거들!

그리고 이곳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주버거’를 빼놓을 수 없죠! 도톰한 떡갈비 패티에 토핑이 가득 올라간 비주얼이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육즙 가득한 소고기 패티와 버터 풍미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더라고요. 저번에 왔을 때보다 빵 종류가 훨씬 많아졌다는 후기도 봤는데, 정말 빵 퀄리티가 남달랐어요.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진열된 모습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운 빵들 덕분에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

진짜 빵들이 하나같이 기본기가 탄탄하게 맛있다는 말이 딱 맞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와상은 버터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고, 디저트류도 비주얼만큼이나 맛이 훌륭했어요.

손으로 들고 있는 먹음직스러운 크루아상
겉바속촉의 정석, 크로와상!

특히 ‘엘팡드주’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버터떡’인데요! 이름처럼 버터 풍미가 진하고 빵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안에 치즈가 가득 들어 있는 빵도 있었는데, 이건 정말 치즈 폭포가 흐르는 수준!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진열대에 놓인 버터떡과 다른 빵들
인기 메뉴인 버터떡,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요.

초코 바게트도 먹어봤는데, 안에 초콜릿이 정말 듬뿍 들어있더라고요. 다만 제 입맛에는 조금 달게 느껴지긴 했어요. 치즈빵도 치즈가 정말 많아서 살짝 물리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이건 개인 취향이니까요!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빵들도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이곳은 빵뿐만 아니라 커피도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역시나 커피 맛도 좋았어요. 빵이랑 같이 먹으니 환상의 궁합이더라고요. 브런치 메뉴로도 정말 딱인 것 같아요.

특히 ‘연어 크로와상’은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의 조화가 상큼하고 깔끔해서 아메리카노랑 브런치로 즐기기 완벽했어요. 이런 특별한 메뉴가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매장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예뻐서 데이트나 친구들과 기분 내러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창밖으로 보이는 벚꽃 풍경과 함께 맛있는 빵을 즐기니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제과 기능장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빵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버터 풍미와 햄, 채소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밀빵 샌드위치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있었고요.

소금빵도 크기가 큼직하고 버터가 굵직하게 들어가 있는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고요.

정말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못 먹어본 빵이 너무 많아요. 올 때마다 선택하는 빵들이 다 맛있어서 다음 방문이 더 기대돼요. 늘 먹는 소금빵, 버터떡, 소시지 바게트, 갈릭 바게트, 슈크림롤은 기본이고요!

친구도 여기 빵이 맛있다고 해서 같이 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워했어요. 집 가까운 곳에 이런 빵집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특히 ‘엘팡드주’는 빵 종류도 많고, 무엇보다 빵 맛이 진짜 기본기 충실하게 맛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다는 점! 특히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맛이에요.

피자도 맛있고, 수제 햄버거도 맛있고, 각종 빵들도 다 맛있는 곳! 빵덕후들이 오픈런하는 빵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멀어도 사러 오는 이유가 충분하다니까요. 주차 공간도 넓어서 방문하기 편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빵 가격도 요즘 물가에 비해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빵순이라면 이곳은 정말 천국 같은 곳이에요.

아, 그리고 시간대에 맞춰 나오는 ‘주버거’는 금방 품절된다고 하니, 타이밍 잘 맞춰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정말 말이 필요 없는 맛이에요! 꼭 안 먹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울산에서 맛있는 빵집을 찾는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엘팡드주로 달려가세요! 후회는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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