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신촌점, 11층 뷰 맛집 인정! 황홀했던 딸기 디저트 파티🎉

와, 여기 진짜 대박이에요! 신촌에 이렇게 멋진 곳이 숨어 있었다니, 제가 얼마 전에 다녀온 애슐리퀸즈 신촌점 이야기 좀 해볼까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으로 올라가는 순간부터 뭔가 특별한 경험이 시작될 것 같은 기대감이 확 차오르더라고요. 문이 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신촌 시내의 파노라마 뷰! 낮에 가면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도시의 모습을, 저녁에 가면 반짝이는 야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날은 낮 시간이라 도시의 생동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애슐리퀸즈 신촌점 천장과 액자들
높은 천장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공간이 저를 반겨줬어요. 높은 천장과 세련된 조명, 그리고 벽에 걸린 액자들이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창가 쪽 자리! 세상에, 창밖 풍경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그 자리에 앉으니 마치 호텔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연인과의 특별한 날, 가족 외식, 친구들과의 모임 등 어떤 모임이든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마침 딸기 축제 시즌이었거든요! 와… 디저트 코너에 발을 딛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딸기 향연에 완전히 넋을 잃었어요.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들로 가득 찬 디저트 섹션이라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이었어요.

딸기 디저트 코너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터지는 딸기 디저트들!

딸기 케이크, 딸기 젤리, 딸기 무스, 딸기 퐁듀…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딸기 디저트들이 저를 유혹하더라고요. 딸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죠. 하나하나 맛보는데,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 달콤한 딸기 맛이 얼마나 황홀하던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와플에 달콤한 생크림과 신선한 딸기를 곁들여 먹는 맛은 정말… ‘이거다!’ 싶었어요. 갓 구운 와플에서 풍기는 고소한 냄새와 달콤한 딸기,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는 말해 뭐해요.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딸기 디저트뿐만 아니라 다른 메뉴들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먼저 샐러드 코너부터 둘러봤는데, 그냥 샐러드가 아니라 정말 ‘건강하고 신선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채소들과 다양한 드레싱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싱싱한 채소에 연어, 새우, 치즈 등을 곁들여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어린이가 와플을 먹고 있는 모습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만족할 만한 메뉴들!

제가 또 좋아하는 게 초밥이랑 롤인데, 여기 초밥 코너도 정말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신선한 연어, 새우, 광어 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롤이 보기 좋게 정돈되어 있었답니다. 특히 연어는 정말 신선해서 몇 번이나 가져다 먹었는지 몰라요. 따뜻한 훈제 연어도 있었고, 쫀득한 식감의 연어 초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날은 특히 ‘토마토 & 바질’ 시즌이었나 봐요!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서양식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콤한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진 파스타, 신선한 토마토를 곁들인 스테이크 등 이탈리안 요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고기 메뉴도 정말 다양했는데, 부드러운 스테이크부터 바삭한 치킨, 쫄깃한 삼겹살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죠. 특히 립은 어찌나 부드럽던지, 뼈에서 살이 스르륵 분리될 정도였어요.

메뉴판과 보온병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따뜻한 스프와 피자, 그리고 한식 메뉴도 조금씩 맛보았어요. 한식 코너에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볶음밥, 잡채, 그리고 국물 요리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한식으로 입가심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홍합탕과 꽃게탕 같은 해물탕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었어요. 밥 종류도 다양해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한참 배부르게 먹고 있는데, 세상에! 빈 접시를 순식간에 치워주는 로봇이 나타나는 거예요! ‘애슐리퀸즈, 진짜 최첨단이네!’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로봇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테이블을 돌아다니는데,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덕분에 깨끗한 테이블에서 계속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초콜릿 분수
달콤함의 절정, 초콜릿 분수!

마무리 디저트로 달콤한 초콜릿 분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따뜻하고 진한 초콜릿이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정말 황홀 그 자체였어요. 과일이나 마시멜로를 초콜릿에 푹 찍어 먹으니 그 맛은… 말해 뭐해요! 달콤함의 끝판왕이었죠. 커피와 함께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을 곁들이니 완벽한 식사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애슐리퀸즈 신촌점은 정말이지 ‘가성비 맛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신선한 재료로 맛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해외에 살다 온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지 않은 해외에서는 이런 뷔페 경험이 흔치 않다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애슐리를 방문했는데,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맛있어진 메뉴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음식의 맛, 신선한 재료, 넓고 쾌적한 매장, 그리고 무엇보다 멋진 뷰까지! 이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애슐리퀸즈 신촌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특히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딸기 시즌을 놓쳐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특별한 메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어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