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여기 물건이야. 과천에 새로 생겼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궁금했는지 몰라. ‘바스버거’라고, 수제버거 전문점인데… 처음 가본 건 아니고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방문이야. 올 때마다 가족들 데리고 오는데, 올 때마다 다들 감탄하면서 먹는 걸 보면 얼마나 맛있는지 딱 감이 오지?
내가 왜 이렇게 바스버거를 찬양하는지, 진짜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줄게.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가 되게 편안하면서도 깔끔해. 테이블도 널찍널찍하고, 뭔가 캐주얼하면서도 신경 쓴 느낌이랄까?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건 요 쟁반이야.

먹고 나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둔 걸 보면, 역시 맛있는 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나 봐. 쟁반 위에 햄버거 종이 포장지랑 남은 감자칩, 그리고 쓰레기들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진짜 맛있는 집’이라는 증거 아니겠어?
바스버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셀프바야.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먹으면, 이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거든. 근데 여기서 주는 감자칩이 진짜… 보통이 아니야. 고퀄리티 그 자체! 짭짤하면서도 바삭한 감자칩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가볍게 맥주 한잔 곁들이고 싶을 때 진짜 딱이야.

그리고 소스! 여기 소스도 진짜 센스 있어. 1회용 포장으로 나오니까 위생적으로도 안심이고,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뭘 고를지 고민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니까.
본격적으로 메뉴 이야기를 해볼게. 여기서 제일 기본인 ‘바스버거’도 정말 충실한 맛이야. 패티 육즙이 팡팡 터지고, 빵은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씹을 때마다 모든 재료들이 각자의 맛을 제대로 내면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야.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느낌이라고 할까?

이번에 우리가 시켰던 건 ‘탐욕버거’였는데, 이름처럼 정말 탐욕적이었어! 꽉 찬 내용물 좀 봐.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성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 두툼한 패티는 육즙이 가득하고, 신선한 채소들은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지. 빵은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햄버거가 터질 듯이 꽉 차 있는데도 먹기 편했어.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추천하는 소스는 바로 ‘명란마요소스’야. 이거 진짜 필수야, 필수!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명란의 풍미와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어우러져서 햄버거 맛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켜줘.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을걸?

수제버거라서 그런지, 패티와 채소들이 정말 신선하다는 게 느껴져. 하나하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여.
그리고 ‘바스버거’라는 이름의 시그니처 음료도 독특했어. 이름처럼 톡 쏘는 탄산감이 느껴지면서도 뭔가 매력적인 맛이었는데, 햄버거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함도 잡아주고 좋더라.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맥주랑 같이 즐겼지. 햄버거와 맥주 조합은 말해 뭐해, 진리잖아. 시원한 맥주 한 모금에 햄버거 한 입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이야.
매장 분위기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특히 펜타원이라 주차도 편리하니까, 차 가지고 오기에도 부담 없어. 나 같은 경우에는 다 먹고 나서 아버지 생각나서 포장도 해왔잖아. 집에서도 그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아.
진짜 과천에서 인생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다면, 고민 말고 바스버거 펜타원점으로 달려가 봐. 후회 안 할 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