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정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오늘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 고솜을 방문했습니다. 남대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공간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하는 고솜의 매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간, 고솜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고솜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내부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따뜻한 느낌을 더합니다. 4인석 테이블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안쪽 벽면에는 6인석 이상의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합니다. 특히, 강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창가 자리에 앉으면 아름다운 남대천 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천장의 노출형 배관은 빈티지한 멋을 더하며,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다채로운 메뉴와 풍성한 맛의 향연
고솜은 돈까스,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특히, 돈까스와 파스타는 많은 방문객들이 추천하는 인기 메뉴입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로봇 서빙이 음식을 가져다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신선한 채소 위에 듬뿍 올려진 리코타 치즈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발사믹 글레이즈의 달콤함과 채소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에피타이저입니다.

토마토 파스타: 잘 익은 토마토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소스는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알덴테로 삶아진 파스타 면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신선한 바질이 더해져 향긋함을 더합니다.

로제 파스타: 크림의 부드러움과 토마토의 상큼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로제 파스타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돈까스는 고솜의 대표 메뉴 중 하나입니다. 넉넉한 양의 소스는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지며, 돈까스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곁들여 나오는 샐러드와 밥 또한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고솜은 샐러드바를 운영하여 스프, 빵, 음료 등을 무한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식전 빵은 따뜻하게 구워져 나와 훌륭한 에피타이저 역할을 합니다. 우동 국물, 김치, 단무지, 할라피뇨 등 다양한 반찬도 준비되어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케아 아기 의자와 유아 식기도 준비되어 있어 유아 동반 가족에게도 편리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유용한 팁
고솜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필요한 물품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층에 화장실과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무주 여행의 필수 코스, 고솜에서 행복한 식사를
고솜은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갖춘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돈까스와 파스타는 꼭 맛보아야 할 메뉴이며, 샐러드바 또한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고솜에 방문하여 행복한 식사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